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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경님!
즐거운 시간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지난 며칠 동안 눈이 참 많이 내렸습니다.
청량사의 아름다운 설경으로
찾아 오신 많은 분들의 눈을 즐겁게 했답니다.
마음은 좀 평온해 지셨는지요.
올 한 해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참! 청량사 방문기는
시간이 지나도 괜찮습니다.
올려 주시면 우리 가족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입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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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08-0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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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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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덕분에 올 한해 좋은 일이 많이 생길듯합니다.
청량사 방문기를 올리긴 했는데...
다 읽으시려면...시간이 좀 걸릴 것이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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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5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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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