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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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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의연꽃님! 참 아름다운 글입니다
아련한 봄빛에 전률이 흐르듯 ....고운글 잘 읽었습니다
늘 행복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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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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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련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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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님, 월요일 아침 눈이 오네요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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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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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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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련화 님~
가슴이 아련해지는 글 잘보았읍니다.
어찌그리도 아련한 마음을 표현을 잘하시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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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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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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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글이네요..
사진의 배경은 어딘지요? 청량사입니까?
넘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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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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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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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애틋하네요. 법련화 님의
시가 되고 노래가 되는 아름다운 삶이
그대와의 고운 정으로 오래도록 이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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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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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인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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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련화님...가슴에 와닿는 글귀들..저의 둔탁한 언어들로는 차마
표현하지 못하는 부분을 글로 써 주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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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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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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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련화님^^
시집을 잘 받고서 인사도 제대로 못 했습니다.
풍부한 감성이 고루 묻어나는 아름다운 시들 잘 읽고 있습니다.
행복하고 복된 나날들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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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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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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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어가자니 영화 \"메디슨 카운트\"의 대사가 기억납니다
할\"이야기가 있소 한가지만. 다시는 말하지 않을거요 누구에게도
그리고 당신이 기억해줬으면좋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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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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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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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함으로 둘러싸인 이 우주에서 이런 확실한 감정은 단한번만
오는거요. 몇번을 다시 살더라도, 다시는 오지않을거요″(킨 케이
드의 대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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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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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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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깊어지면 아름다움이 되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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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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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