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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님!
좋은 곳에 다녀 오셨군요.
좋은 이들과 즐거운 여행이셨으니
마음 가득 행복이겠습니다.
사진을 가만히 들여다 봅니다.
개구장이 친구의 모습도 보이고
새침떼기 친구도 보이는군요.
청량사의 눈이 정확한가요?
*^.^*
동심으로 돌아간듯....
모두의 얼굴에 해가 떠 있습니다.
정겨운 모습에 청량사도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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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08-0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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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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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청량사님 아니겠어요? ㅎㅎ
맞아요. 새침떼기 말썽꾸러기..개구장이 꼼꼼쟁이.다~섞였어요.
골치가 아팠답니다..하지만 어쩌겠어요.친구인걸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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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9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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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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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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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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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