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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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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과 백과 홍이 각기이면서
다시 하나되어 밤을 연출하는 청량사!
정말 멋집니다~~~!
청량사 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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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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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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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연해지는 경이로움에 말을 잃었습니다
괜스레 못마땅하게 투정했던 속 훑은 일상들
마음 찔려 눈맞춤으로 대체한 아침 할 말을 잃은 것입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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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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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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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허공에 벽을 만들어 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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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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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달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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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눈 비 구름 바람 부처님..
한컷에 모두 실어.. 쏴아~
스님 앞에선 웬만한 포토그래퍼나 아티스트들은
명함도 못내밀거에요.
감탄사 백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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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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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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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떨어지는 그대
내 검은 우물속 눈물같지만
그래도 바라보노라면 한여름 찔레꽃같아 내 시름 위로가 됩니다
생각만으로도 살아가는 이유가 되는 하이얀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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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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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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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멋있다아~
가고 싶다란 말밖엔
어찌 다표현을 할수가 없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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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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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재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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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청량사가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겨울청량사와 함께했던 추억
이 있어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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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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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