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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심!
이    름 : 청량사 (crs@cheongryangsa.org) 조회수 : 925
홈페이지 : --
첨부파일 : 없음


다연심님!
아이들 이야기 아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가르치는 속에서 배운다는 말이
맞는 말이지요.
또 동심에서 배우게 되는 것들은
정말 소중한 것이지요.
 
모르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잊고 사는 게 더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내가 알아야할 모든 것들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정말 맞는 말이지요.
아이들처럼만 약속을 잘 지키고
아이들처럼만 배우려고 노력하면서 산다면
무한한 발전이 있을텐데 말입니다.
 
 
| 글쓴 날짜 | 200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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