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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오는 청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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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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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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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 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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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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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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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련화님^^
마음만 감사히 받고
시집은 제가 시내 나가서 구입해 보면 안될까요?
어제 오늘 청량사를 다녀왔습니다.
따뜻한 볕에..
지난해 가을과는 느낌이 많이 달랐지만
또 다른 생각에 잠기게 하는 곳이었습니다.
지현스님께서 사계가 다 나름대로의 색깔이 있지만
특히 겨울이...
사람이 많이 찾지 않고 눈올 때의 풍경이 아름답다 셨네요.
사진에서 그 느낌을 찾으며...
요점은 제가 사진을 퍼 가겠다는 허락을 맡고자...
이리 장황하게 늘어 놓았습니다.^^
청량사님...지현스님^^
집에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서울에 오니 역시 복잡하네요.
집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나중에 청량사 방문기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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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08-0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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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련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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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경님 반갑습니다. 청량사에 가셨다 오신 소식 전해주시니
가슴이 사해집니다. 그렇게 마음 내주시니 감사합니다 . 그래도
제마음만은 오롯이 받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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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5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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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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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서명이 들어간 책을 받는것도 기쁠듯합니다^^언젠가 만나
뵐날이 있겠지요.그때제가 차 한잔 대접하기로 하기로 근데 멜주
소를 모르는데..알려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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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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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련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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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메일 주소는 cmsook1009@naver.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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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8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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