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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새해 맞이 잘 하셨는지요?
아침해가 뜨고
청량사 도량에는 햇살로 가득합니다.
눈부시게 빛나는 태양을 바라보며
모두의 안녕을 기원해 봅니다.
2007년을 마무리 하면서
여러가지 계획을 세우셨으라 생각합니다.
보다 알찬 계획으로
여러분의 생에 최고의 해가 되도록
열심히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떠오른 태양이
유난히도 눈부신걸 보니
올 한 해 좋은 일들만 가득할 것 같습니다.
이 꽃처럼 늘 화사한 미소를 머금을 수 있도록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실 기원합니다.
청량사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여러분!
새해 복 많이 지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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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08-0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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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가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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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년 새해 아침입니다
청량사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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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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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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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사님!
작은 공간을 비추이는 촛불 아래서 고개 숙여 기도합니다
애틋한 희생만큼이나 불을 밝히는 촛불처럼 녹아지는 몸은 아니되
어도 좋은 인연 감사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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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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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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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마음이 환해집니다. 청량사 님!
새해아침 눈부시게 떠오른 아침해처럼
청량사와 함께 할 무자년도 그렇게
맑고 밝을 것만 같네요. 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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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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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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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사님 새해 새날에 꽃소식 감사합니다.
누가 이렇게 예쁜 꽃을 배달하였을까요^^
무자년에는 이 아름다운 꽃과같은 아름다운일들만 가득~하기를 빌
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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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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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