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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님!
경기가 좋지 않아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좋은 날이 올거라는 믿음으로 꾸준히 정진해야겠습니다.
영동고속도로로 핸들을 꺽고 싶으실때면
언제든지 그렇게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신 안전운전 하셔야겠지요.
답답한 마음 풀어 놓으실때 없으시다면
청량산과 청량사에 툴툴 털어 버리시지요.
힘내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만들어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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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08-1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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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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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사님~
언젠간 답답한 마음 털어버리려
핸들을 돌리겠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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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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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