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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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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하회탈님. 저도 진흙속의 연꽃님 글 읽을적 마다 어
찌 저리 풍부한 감성에 멋진 표현력을 가지고 계실까 부러운 것
이.하회탈님도 잘 지내고계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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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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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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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심경님! 염려 덕분에 잘지내고 있습니다.어설픈 추위에 감
기 걸리지 않도록 유의 하세요..청량사 카페는 모두가 작가 이십
니다...어디다 끼어야 할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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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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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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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님 ~
님도 대단한 작가이십니다 ^*
적절한 표현을 어찌 그리잘하시는지
근데 저도 청량사 카페 작가 맞나~ 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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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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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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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리가 작가? 그럼 당장 우리 책하나 내요 ㅋㅋㅋ
......
아침에 한번 웃어보시라고 적었는데 너무 썰렁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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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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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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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아뇨 썰렁 안했어요
사장님도 계신데 살짝들어왔다가
저도 모르게 킥킥 웃었는 걸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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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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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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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미영님과 안심경님의 대화를 읽으니 저도 웃음이 납니
다 부위기가 파악이 되어서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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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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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