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초님!
흔적이 점점 희미에 지기에
출석률이 저조하다 하였더니
이렇게 멋진 작품으로 보답해 주셨군요.^^
음악이 참 좋습니다.
한참 켜 놓고 먼 산을 바라 보았습니다.
듣고 듣고 또 듣고.............
한참을 들었습니다.
청량사 심검당은 유홍초님을 기다리는 듯....
오늘도 햇살을 잔뜩 끌어안고 크게 하품하고 있네요.
날마다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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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08-1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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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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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청량사 님!
그리움의 끝은 없지만 기다림의 끝은
있다하던가요? 심검당의 그 큰 하품이
한껏 반가운 웃음이 될 그날까지,
따뜻한 겨울 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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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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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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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들과 구미 수다사 참배하고 차한잔 하며 다음주 청량사 동
지 가기다려 지내요 수다사 주지스님도 청량사스님을 아주잘 아시
며 매우반가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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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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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