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저 노란 은행잎 위에 하늘을 바라보며 누워보고 싶습니다.
가을빛이 너무나 아름다운 멋진 사진이네요.
글도 아주 잘 읽었습니다.
늘 고운 마음 갖고 계시니 글도 닮아가는 것 같습니다.
청량사 겨울은 무척 춥습니다.
하지만 우리가족과 이렇게 정담 나누는 시간만큼은
훈훈하고 행복하답니다.
늘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시니 더욱 힘이나기도 합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
|
|
| | 글쓴 날짜 | 2008-12-12 | |
|
|
|
| 은비 |
|
청량사님!
노오란 벨벳 위에 모습 멋집니다^^*
파아란 하늘이 어찌 보이시던가요 높던가요 아니면 코 앞에 있던
가요
.....노랑아! 너는 좋겠다.....
..... |
|
2008-12-13
댓글삭제
|
|
|
|
|
|
|
|
|
|
|
|
|
|
|
|
|
|
|
|
|
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