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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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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님~
샤방샤방 예쁜사진 눈이 환해지네요 ^*
감기조심 하세요 예쁜목소리 아프지않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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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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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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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님!~~
예쁘다고 누가 그러시던가요 아니면 어찌 아시고...^^*
날씨는 차갑지만 마음은 따스하게 전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많이 행복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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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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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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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이쁜 풍경입니다. 넉넉한듯 하면서도 쓸쓸한...
저 위 보이지 않는 잔 가지들은 아마 바람에 흔들리고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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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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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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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당님!~
보시는 안목이 풍요로워 보이지 않는 실가지까지 꿰뚫어 보십니다
설레이는 흔들림은 초겨울의 향연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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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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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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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님! 오랜만입니다^^
저토록 고왔던 가을을 추억하며, 이 겨울도
은행잎 노랑빛처럼 늘 따뜻하고 아름다운 날들 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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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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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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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초님이 아니 오시니 탈력이 없는듯 합니다
이리 오시니 어찌 반갑지 않으겠는지요^^*
...이 겨울도 그리만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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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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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