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 량 사 ▒▒

삶의 소통

이 름	: 무생심	조회수	: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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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소통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삶의 소통" 이 말을 나는 참 좋아합니다.

글을 통해 만나는 님이지만 얼굴은 모릅니다.
그런데 넘 가깝게 느껴짐은 함께 소통하기 때문입니다.
댓글을 달아주는 님들은 넘 따스하고 순백의 힌 눈같습니다.

이사진 처럼 말이죠.

| 글쓴 날짜 | 2008-12-09 |


유홍초	설원으로의 초대! 감사합니다^^ 막힘없이, 걸림없이,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죠. 눈사람의 함박웃음 같은 무생심님의 보시행이 아름답습니다^*^	2008-12-09 댓글삭제

김미영	무생심님! 덕분에 이렇듯 아름답고 귀한사진을 보네요 진짜같지가 않아서 한참을 봤네요 ^* 올려주신 글과 사진 잘보고 있읍니다 건강하세요 ()()()	2008-12-09 댓글삭제

난초	설경이 무척 포근하게 느껴지네요 눈사람의 표정이 너무나 천진스 럽고 행복해 보입니다	2008-12-09 댓글삭제

무생심	행복한 사진 함께 나눌께요. 마음이 풍성해지도록 ....	2008-12-10 댓글삭제

반야화	환상의 정원에 푹 빠졌다 나갑니다. 정말 이런 곳을 걸어보고 싶네요. 동심을 잃어버려 눈이 와도 겨 우 한번 만져볼 뿐인데~ 올겨울은 동심에 흠뻑 젖고싶네요	2008-12-13 댓글삭제

은비님! 그곳에 누워봐도 될까요?

역시 실망시키지 않으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