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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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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
무생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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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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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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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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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연꽃은 어떠신지요
도자기에 아마추어인 제가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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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08-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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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골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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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대로 말하자면 아기천사가 뒤에서 안아주는듯한
형상 연잎은 화가난 개구리가 두눈을 꼭감고 입을 꽉다문
심통난 얼굴을 연상케하는데요.제눈이나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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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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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골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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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에 계시다기에 오늘 무지무지 춥잖아요.
잠시 웃어 보시라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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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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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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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은 어느 것이나 예쁜데
흙으로 빚은 바탕 위에 연꽃은 참 평화롭습니다
솜씨가 좋으시네요 빛이 없는 무광이 더욱 평안하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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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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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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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조각에 조각하시는 스님이 계시던데.....ㅎㅎ 혹 전수제자신
가요?(조각에 조각? 경상도 사투리로 쪼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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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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