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 량 사 ▒▒

12월엔

달력을 한장 남긴 12월이 되면 왠지 포근하고
따뜻한 불 빛이 그리워 지지 않나요?

불자인 우리 들이 떠들어 대긴 무엇하지만
그래서 올려봅니다.

함께 봐~~~여

| 글쓴 날짜 | 2008-12-05 |


산골소녀	12월의 불빛은 사람마음을 들뜨게하지요. 거리에도 빌딩외벽에도 아파트단지내 나뭇가지에도.. 불빛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으로 채워지길 기도해봅니다.	2008-12-05 댓글삭제

아카시아	무생심님! 저는 어느 아트페어를 보는 줄 알았습니다 은은하면서 화려하지만 결코 천박하지 않는 불빛이 저를 사로 잡았습니다 고품격 속에 님 아름답습니다^^*	2008-12-06 댓글삭제

청량사	모두가 행복한 12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가 즐기는 그런 날 이 되었으면 합니다.불빛이 몹시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무생심 님! 내년을 위한 준비 잘 하세요.	2008-12-08 댓글삭제

무생심	네 감사합니다.행복하겠습니다.그래서 주변 사람 모두에게 행복이 전파되게 노력하겠습니다.	2008-12-09 댓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