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 량 사 ▒▒

흐린날의 오후~

이 름	: 김미영	조회수	: 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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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사님 ~~

그곳은 아직도 비가오고 있나요
이곳은 출근길 비가오다가 지금은 흐리기만 하네요

지금 사무실엔 거래처 상담중인데 살짝들어왔다가
갈려고 했느데~요 비내리는 청량사를 보곤 그냥못가겠어서요

청량해서 좋기도 하지만 너무 외로워 보여서 ^*
가슴이 싸해지기도 해요

청량사님 좋은 도반과의 차 한잔도 좋지만
혼자시더라도 따뜻한 차 한잔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세요

저도 오늘은 동생과 따뜻한 저녁한끼 하기로 했어요 ^ ^ *

아들 시험이 얼마남지 않아서 신경이 그리로 다가 있네요
좋은결과 있기를 기도해주실거죠

| 글쓴 날짜 | 2008-12-04 |


은비	미영님! 날씨가 몹씨 추워요 출근하실 때 투터운 외투 입으시고 다니셔야 겠어요 분명 자재분의 시험도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청량사의 놀라우신 기를 받아서...	2008-12-06 댓글삭제

김미영	은비님^* 옷을많이 입고다녀서 비둔해요 그래도 따뜻한것이 최고죠 은비님도 건강유의하시고 기도해주셔서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	2008-12-08 댓글삭제

우리 함께 나눠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