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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심님! 정말 반갑습니다.
간직하고 계신 귀한 사진을 펼쳐주시니
청량사 가족 모두 반가운 마음으로 감상할 것 같습니다.
청량사도 알지 못했던 풍경을
무생심님의 각도에서 새롭게 감상하기도 했습니다.
자주 오셔서 우리 가족들과 정담 나누셨으면 합니다.
부처님을 향한 간절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그 마음 오래오래 간직하셔서
부처님의 가피속에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청량사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 풍광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매일매일 보아도 늘 새로움을 선사하는 청량사에서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무생심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자주 놀러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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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08-1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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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생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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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맙습니다.멀어서 자주 갈순없어도 마음은 그곳에 두고 왔기
에 그곳에 있습니다.늘 그리워 하던 월정사 적멸보궁에서 이젠
그곳이 그리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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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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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