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 량 사 ▒▒

왜 청량사는??

이 름	: 무생심	조회수	: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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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청량사는 많은 사람에 마음을 빼앗아 가는 걸까요??

모든 불자를 성불하게 만들려는 부처님에 가르침인가여~
아님 넘 고즈넉해 쓸쓸한 산울림인가여~
그것도 아님 사람향기 그리워 다시 부름인가여~

아마-도~~~~

산과 절의 풍광에 매료되지 말고 그것을 넘어
참 부처님을 보라는 깊은 뜻임을 살짝 깨닫습니다.

세존이시여 사랑합니다. 하늘 만큼 땅 만큼

| 글쓴 날짜 | 2008-12-04 |


하회탈	마음은 누구나 같은가 봅니다 청량사엘 한번 가본사람들은 모두가 무생심과 같은 마음이지요 아마도 우린 전생에 청량사와 깊~은 인연이 있었나 봅니다^^ 그 쵸?	2008-12-04 댓글삭제

무생심	사람을 그리워 하는 것 이상으로 그곳을 그리워 함은 필경 전생에 인연인가 봅니다. 하회탈님..말씀 처럼~~	2008-12-05 댓글삭제

아카시아	멀찌감치 마애불님 환희찬 엷은 미소가 보입니다 오고가는 걸음마다 불꽃이 피어 도량가득 찬란합니다 저 또한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세존이시여!!!	2008-12-06 댓글삭제

스님!

무생심님! 정말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