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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당님!
잘 지내셨는지요?
홈페이지에서 낙선당님을 흔적을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
참 미묘한 거리감이 있는 존재이지만
아들에 대한 사랑만큼은 남다르겠지요.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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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08-1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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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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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_()_, _()_, 답글 다시는 번거로움을 드렸습니다.
내리사랑과 치사랑...같을 수 없는게 인간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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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0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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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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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올리는 것이 청량사의 유일한 낙이랍니다.
그 동안 청량사의 낙을 이해하지 못하셨다면
앞으론 자주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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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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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