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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님!
잘 지내셨지요?
글을 읽으니 입가에 미소가 번지더군요.
이 장면은 모든 여성들의 로망인가요?
설산화가 정말 어여쁩니다.
한참을 들여다보며 꽃의 향기에 취해봅니다.
좋은 사진과 함께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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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08-1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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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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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범위한 뜨락에는 모든것이 주워지지요^^
8ㅡ9십년대 로망스를... 지금은 은은한 불빛이 이미지를 더해주
는 까페라는데요^^
꽁트 재미있으셨나요 청량사님!^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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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5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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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