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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사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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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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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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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 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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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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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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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창 물들어 가는 청량사의 가을 입니다.
살짝 들여다 봤더니...글쎄.. 이렇게 아름다은 가을산을 만들고 있더군요.
물론 청량산에 명물 하늘다리가 생겨 관광객들의 볼거리를 제공 했겠지만
청량사로 오르내리는 등산객들이 휴일이면 인산 인해를 이룹니다
저요?
아직 거기까진 못가봤지요~^^
하지만 다가오는 월요일엔 꼭~가볼 생각입니다..
하늘다리가 하늘로 올라가는건지.
아님 하늘에서 청량사로 내려 오는건지...ㅎㅎ
하늘로 올라 가기 싫은 사람은 스님 바지 가랭이라도 붙잡고 계시던지...ㅋ
죄송합니다 스님~꾸뻑~^^*
여행을 무지 좋아하는 제게 아마도 역마살이 끼였다 합니다
요즘세상엔 참 좋은 거라 하데요^^
하지만 저도 힘들땐 방안에서 꼼딱 않코 쉬고 있어요...이렇게.
홈피여러분 잼있는 글좀 올리보이소..
눈과 마음의 양식이라도 하게요..
그럼 기다립니다~~~^^
청량사의 가을 풍경 귀경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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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08-1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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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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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사는 언재나 나의 부모님 품속 같이 포근 하고 언재나 가고십
은곳 가을 단품은 정말 보기 좋은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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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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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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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렇죠?
항상 그리움이 머무는곳 청량사 입니다^*
그곳에 스님도 항상 따뜻 하시고요...
언제 한번 찾아 보세요...이가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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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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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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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암절벽 연꽃이 피듯 붉어짐이 경의롭습니다
잿빛기와 품에 안기여 연분홍 볼을 띤 꽃이 유순하고 곱습니다
언제 보아도 처음처럼 설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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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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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어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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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님 정말 오래만입니다.저를 혹 기억 하실런지요? 늘 그리워
만하다가 가끔씩 들러도 수줍은 마음에 그냥 나가곤 했는데...돌
아온 탕녀처럼.반겨주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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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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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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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아카시아님! 노랑어리연님!
정말 오랜만이군요. 항상 눈팅은 하고 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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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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