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청량사 지현스님께 귀의합니다.
그동안 가입도 않고 법공양 글공양 이모저모 잘 보았습니다.
오늘 드디어 가입했습니다.
지난 9월중순경에 청량사에 처음으로 방문하였답니다.
말 그대로 청청도량 이였습니다.
그날 스님을 멀리서 뵙고 깜짝놀랬답니다.
한 없이 인자하신 청량사 부처님이시였습니다.
인자하신 스님 모습이 아쉬웠답니다.
안심당에서의 솔잎차 역시 잊을수가 없구요~~
.
스님께서 쓰신 바람이 소리를 만나면 책을 사 들고 내려오는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글 을 읽으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고계리 불자 부부 이야기~ 진수청년 이야기~ 청량산 특공대 ~~ 감탄사가 절로 나왔답니다.
좋은글 읽게 해 주셔서 감사 감사 드립니다.
날씨가 쌀쌀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단풍에 둘러싸인 청량사 도량생각하며 이만 물러 갑니다~~
청량사 지현스님께 마음모아 정성모아 두손모아 합장하옵니다.
|
|
|
| | 글쓴 날짜 | 2008-10-16 | |
|
|
|
|
|
|
|
|
|
|
|
|
|
|
|
|
|
|
|
|
|
|
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