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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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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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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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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 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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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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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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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무르 익어 가고
한창 단풍이 제 색갈을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청량사 홈피 식구들은 시간대가 녹녹치 않군요.
아무래도 몇분이라도 맞는 시간을 이용해서
스님께서 시간을 정해 주시면 감사 하겟습니다
어쩔수 없이 연락처를 모르니..ㅠㅠ
청량사 청량산 산자락에 단풍들이 손짓하건만..
마음은 그곳으로 달려 가야하는디.
나이를 몇살 먹고 보니
왜이리 행동이 맘대로 되지를 않는지
예전 같지 않아요 ㅋㅋ
넉넉 잡고 이달 27일이 저에게는 길일? 같습니다만 ..ㅎㅎ
아니면 일요일 가서 월요일 아침에 출발해서 올라 오시던지요
아무도 맞지 않는다면 저 혼자라도 강행 할랍니다.
그안에는 제사가 두번 들어있어서요^^
그럼 높은~우주 공간에 맑은 공기 많이 많이 마시고 모다들...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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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08-1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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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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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같은 가을 정취 진정 아름답습니다.
청량사님께서는 분명 27일은 스케줄 님을 위해 비워 두실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저 또한 많이 기다려집니다 그 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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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4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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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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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사님!
27일 월요일 심우실에서 뵙겠습니다.
그 날에 법우님과 스님과의 미팅이오니 오실 분은 오셨으면 참 좋
겠습니다^^*
그 날 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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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5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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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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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님! 청량사를 사랑하시는 마음^^ 그대로 나타납니다
하나로 모아져서 또 하나의 울타리가 되어 ,,,청량사 스님께 힘
이. 버팀목이 되어지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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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5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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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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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 님!
은비 님!
함께 하지 못해 많이 아쉽네요.
깊어가는 청량사의 가을 만끽하시고,
청량사 님과의 차담으로 향기 그윽한
아름다운 시간 엮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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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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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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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초님!
요즘 문학기행 또는 시낭송으로 많이 바쁘시지요?
많이 섭섭해하실 스님 뵙기가 민망스러울 것같습니다 아시워요
하회탈님의 마음에 비하면 턱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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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6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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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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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한동안은요.그렇잖아도 스님께 너무 죄송해서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있었는데,은비님이 정곡을 찌르셨네요.
스님께 말씀 좀 잘 드려주세요^^은비님만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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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6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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