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옛 달님의 풍경입니다
|
|
|
 이 름 |
:
경미
|
조회수 |
: 918 |
|
|
|
|
|
홈페이지 |
:
-- |
|
|
|
|
|
첨부파일 |
:
없음
| |
|
|
|
|
|
|
청량사님!
달구경 하고싶어 어제 밤은 짧은 반 바지 차림으로 뒷 산을 올랐지요.
그냥 잠깐 뜨락을 거닐까 하다가 그만 저도 모르게...
반달은 뾰얗게 오르는 빛이 참 고왔습니다.
달 속에 엄마와 아기를 그리고 바라보노라니까 더욱 정감이 있었어요.
깊어가는 가을 이야기 요모조모 감사합니다.
*
흑백사진은 6.25 지난 서울의 풍경입니다.
아래는 오래전에 청량사님이 올리신 사진입니다.
|
|
|
| | 글쓴 날짜 | 2008-10-09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