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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월의 어느 멋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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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
하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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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 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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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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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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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
나가고 싶어요..
아무리 세월이 흘러가 나이를 먹는다 해도...
그날 시월의 어느 멋진밤을 잊을수가 없어서..
봉화 시민의 수해로 입은 고통만 아니었드라면 또,
청량사의 밤이 고대하며 기다릴텐데요.
그러나 하루 속히 봉화 시민들이 고통속에서
환히 웃음 지을때를 기다립니다^^
내년을 기약 하면서요..
또,
한살 더 먹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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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08-1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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