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 량 사 ▒▒

청량사님의 애인입니다^^*

이 름	: 경미	조회수	: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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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사님!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도량 속에 가을은
세속에 묻은 이끼 수경하는 듯 오랜동안 말문이 막힙니다.
너무 콕박혀지는 뜨락은 그렇게 모두를 멀게합니다.
아무것도 ....

청량사님!
조금 오래 전에 청량사 홈피님의 사진 너무 좋아서
다시금 올려 드립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동심같은 사진 두장 참 좋은 사진입니다.

날씨가 갑짜기 내려갑니다
예쁘게 물들어가는 가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청량사님!

| 글쓴 날짜 | 2008-09-29 |


반야화	눈높이를 맞추려고 몸을 낮추어 애기하시는 스님 모습 참 정겹습 니다	2008-10-03 댓글삭제

자비운	다시봐도 정겨운 모습, 입가에 잔잔한 웃음이 떠올려지네요... 그때, 스님 애인 생겼다고 난리났었는데.,다시봐도 확실한 애인 이네요..~~	2008-10-17 댓글삭제

경미	네 그렇지요? 참 편안해지고 아름다운 순수 덩어리입니다. 너무 좋아서 오랜동안 간직해온 사진입니다 반야화님,자비운님.	2008-10-17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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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