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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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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맞는 말씀입니다. 하회탈님!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싱싱하고 탐스런 박이 익어가듯
그 사랑, 그 마음도 더욱 깊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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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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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에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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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님의 말씀 깊이 새겨집니다.
저 또한 좋은 부모가 되려고 노력하지만 부모님의 크신 사랑에 비
하면 턱없이 모자라네요~ 좀더 노력하고 공경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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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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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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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 한가위 무거운 어깨에 허리에 통증을 가지고 왔다면
보름달은 마음의 통증을 덜어 내고 지났습니다^^*
유홍초님!바람의 소리님! 행복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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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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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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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님 ~
추석 잘보내셨지요 ^ ^
글과 사진 잘보고 있으면서 흔적남기지
못했읍니다. 바쁘다는 핑게로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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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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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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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속 같은사랑 공감합니다
어찌표현을 못하는 제마음을 대변해 주시는 것같아서
정말 좋아요 (저 뿐만이 아니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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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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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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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인것 같아요.. 저도 한참을 헤매였지
만..ㅎㅎ 청량사 홈피가 멀어서 못온건 아니지만 사는게 바빴나
봅니다..건강하게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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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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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