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 량 사 ▒▒

그대의 마음 오늘도...

이 름	: 청량사	조회수	: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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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화님.
청량사입니다.
늦은 가을비가 대지를 적시니 우수수 낙엽들도
마지막 정리를 하나봅니다...
에고,, 청량사홈피에 관심과 사랑이 많으신 분들께서
이 곳을 위해 각자의 소견을 주신다는 것이 가을비와 함께
이렇게 찾아온 것 같습니다.
혹여 다른 분들께서도 오해하시지 않을까..걱정스럽지만
아니시길 바라면서,
마음을 따스하게 전해주시는 안심화님의 손길이 다가오길
오늘도 기다리겠습니다.

청량사 합장

: ==================== 2004-11-25 17:18:36에 안심화님이 작성한 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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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사랑하는 사람에게 웃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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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사람에게 웃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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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사람에게 웃어 주세요

: 사랑하는 사람의 미소는 

: 백번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보다

: 더 큰 효과가 있어요.

: 

: 사랑하는 사람을 용서할땐 

: 그냥 미소만 지어주세요

: 괜찮다는 말 백마디보다 

: 따스한 눈맞춤의 미소가 더 효과가 있어요

: 

: 사랑하는 사람에게 

: 너무 많은걸 요구하지 마세요

: 대신 꼭 하나는 들어달라고 하세요

: 그건 바로... 

: 만나는 순간 활짝 웃어주기..

: 헤어지는 순간까지 미소 지어주기..

: 그것만 요구하세요 그렇게 사랑하세요

: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선물하세요

: 

: 그건 백만원짜리 선물보다 

: 더 값어치 있는 선물이래요

: 한번 웃어줄때마다 사랑은 열개가 생겨요

: 

: 사랑하는 사람도 알거예요

: 그래서 그 미소의 가치가 

: 더 소중하다는 것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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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 날짜 | 2004-11-26 |

사랑하는 사람에게 웃어주기

" 거 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