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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번호 3019. 3020. 3023. 읽어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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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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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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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 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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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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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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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번호 3019.
감사합니다.
청량사 오시는 길에
아름다운 생각 많이 하셨기에
이처럼 좋은 시가 완성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청량사 소재의 글들을 보면
정말 정말 반갑고, 감사하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청량사
계시번호:3020
그간 건강하셨는지요?
좋은 시와 함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시낭송회를 통해 여러분들의 모습을 뵐 수 있어
저 또한 반가웠고, 참 보기 좋은 풍경들이었습니다.
가슴 따스해지는 글들 많이 탄생시키셔서
많은 이들에게 선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지현 합장
게시번호: 3023
반갑습니다.
감탄사 먼저 터트려도 되나요?
와~~~~~~~*^.^*
멋진 시조를 읊는 듯 합니다.
이 시는 점잖은 어조로 느린 듯 읊어 가면
아주 어울릴 듯 하네요.
자경님...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글 많이 많이 쓰셔서
소개해 주세요.
건강하세요.
까치밥이 있는 청량사가 더욱 넉넉하게 느껴져 행복하고,
부처님 말씀이 빨간 홍시가 되어
모든이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만들어 주는
까치밥의 역할을 하는 듯 하여 더욱 행복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청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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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04-1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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