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잠시 카메라를 들고
밤의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분위기가 있죠!
달님 별님
그리고 청량사의 불빛이
이밤을 밝히네요.
모두 고운밤 보내시길.......
|
|
|
| | 글쓴 날짜 | 2009-11-07 | |
|
|
|
| 불자 |
|
침묵의 빛이여
지혜의 빛이여라... |
|
2009-11-08
댓글삭제
|
|
| 법연지 |
|
밤에 침묵을 가만히...눈감고 느껴 봅니다...
법당에 부처님은 한낮에 다녀가신 불자님을 하나하나 기억하시
고 보듬어 주시며 조용히 기도해 주시것 같은... |
|
2009-11-08
댓글삭제
|
|
| 유홍초 |
|
멋집니다, 청량사 님!
밤이 아름다운 건 빛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불빛 달빛 별빛 그리고 고요 속에 흐르는 마음빛까지요. |
|
2009-11-08
댓글삭제
|
|
| 산골소녀 |
|
칠흙같은 어둠도 빛을 가릴수 없다는걸 보여주는듯...
침묵속에 깊숙히 빠져봅니다
넘 고요합니다 예쁩니다 아름답습니다. |
|
2009-11-09
댓글삭제
|
|
| 김영자 |
|
지저기던 새들도, 도토리 입안가득 물고 겨울양식 채비하던 다람
쥐도 고요속에 숨어버린 산사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
2009-11-09
댓글삭제
|
|
|
|
|
|
|
|
|
|
|
|
|
|
|
|
|
|
|
|
|
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