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임 불자님! 정말 반갑습니다.
자신을 당당하게 불자라고 말할 수 있음은
부처님에 대한 사랑이 그만큼 깊어졌다는 뜻입니다.
이두임님의 글을 읽으면서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발심하신 모습도 좋아보였고 부처님을 향한 열정이
곁에 있는 사람에게까지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한는 것 같아
더더욱 기분이 좋아집니다.
회원가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글 많이 남겨주시고
성지순례 오실때 카메라 지참하셔서
청량사 모습 많이 담아 가시기 바랍니다.
성지순례 오시거든 손을 번쩍 들고
"제가 이두임불자입니다."하고 말씀해 주세요.
무척 반가울 것 같습니다.
그럼 11월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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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