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5.부인과 청량사에 들려서 인사도 드리고 단풍구경과 아울러 단풍 같은 마음으로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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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