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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골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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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꽃이라 이렇게 불쑥 끼어드네요
소나무 꽃처럼 생겼군요
바위연꽃도 처음듣고 혹시 와송이 아닌지?
아름답습니다.귀한꽃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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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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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에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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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사 도량에 많이 피어있답니다. 다육의 일종입니다
바위연꽃, 와송. 저도 전문가는 아니라서 어느 이름이 정답인지
는 모릅니다. 전 바위연꽃이라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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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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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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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위에 피면 와송, 바위에 뿌리를 내리면 바위연꽃(석련)이지
요. 항암작용이 있다하여 사람들이 많이들 뽑아가서 지금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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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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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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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바위연꽃입니다^^
뭉툭한 잎에서 참! 아름다운 꽃이 피는 군요.
접시위에 꽃 한송이 올려 놓은것 처럼..이꽃도 가을에 피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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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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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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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법연지님.
종무소 앞에 핀 바위연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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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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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골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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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좋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구름님!
좋은꽃보고 새로운것 알게되고
횡재한날 ㅎㅎ 입니다
여러분 모두 웃어 행복한날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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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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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