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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빈다례(接賓茶禮)
이    름 : 정빈 (crs@cheongryangsa.org) 조회수 :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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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례의 개념

 

1. 다례란 무엇인가?

  예절을 갖추어 신(神), 인간(人), 상징적인 대상에게 정성스럽게 차를 끓이는 방법과 차를 대접하는 예법

차를 마시는법 등의 예절이나 법도를 말한다.

 

즉,

다례는 사람이나 신명에게 차를 끓여드리고 마시는 일의 올바른 마음가짐과 행동 또는 그러한 법식으로 정의된다. 다례의 대상은 산사람(진다)과 신(神)이나 상징적인 대상(헌다)이 있다.

 

2. 다례의 구분

   다례는 말 그대로 예절을 갖추어 손님에게 차를 대접하고 의식에 따라 절차와 격식 속에 차를 올리며

그 목적에 따라 생활다례(生活茶禮), 접빈다례(接賓茶禮), 의식다례(儀式茶禮)등으로 나눌 수 있다.

1) ​생활다례(生活茶禮)

    일상생활에서 혼자 조용히 사색과 사유를 통한 혼자 마시는 차와 여럿이 둘러 앉아 담소를 나누며  마시는 두리차가 있다​.

2) ​접빈다례(接賓茶禮)

     찻 자리의 주제에 맞는 다화나 일상생활에서 손님을 맞아 예의를 갖출 때 또 존경하는 웃손님(부모,

스승, 은인,명사)을 맞아 예절과 격식을 갖추어 차를 내는 방법이다.

이 행다례는 절하기, 상들기, 앉기, 서기 등의 예절을 익힐 목적으로 실습하고 수련하기도 한다.

3) ​의식다례(儀式茶禮)

    의식다례는 의식 중심의 것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므로 절차와 격식을 중요시 한다.

돌아가신분께 차를 올리는 차례(추석, 설날), 추모헌다례, 개천다례, 종교적 헌다례등이 있고, 관례, 혼례,

상례, 제례 때에 차를 올리는 의식도 있다.

 


   구름으로 산문을 지은 청량산..청량사



| 글쓴 날짜 | 2015-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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