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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풍대에서
이    름 : 청량사 (crs@cheongryangsa.org) 조회수 :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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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풍대에서


이황

도인은 신처럼 변화하여
있었다 없었다 하는 그 사이를 나들었네

신마를 잡아 탄 채 바람에 날다가
열흘 지나 닷새 만에 그제야 돌아왔네

아차 백가지를 들려주던 그 사람이
여름철 벌레들은 추위를 모른다 했지

청컨대 그대들은 이 대에 오르거든
옛 신선같이 아침 노을로 반찬 삼지 말지어다

| 글쓴 날짜 | 2005-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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