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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장 극락과 지옥의 종류
이    름 : 청량사 (crs@cheongryangsa.org) 조회수 : 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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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 천당과 극락에 대하여 자세히 말씀해주세요

답 : 천당(天堂) 하늘위의 궁전을 말한 유교경(遺敎經)에

      의하면 그 곳을 알지 못하는 자는 비록 천당에 있더라도

      천당인지 알지 못한다 하였고 법화현의일(法華玄義一)에

      석논(釋論) 삼계무벌법(三界無別法)이라 하였다.

      오직 한마음 짓는 곳으로 마음이 지옥, 천당, 범부,

      성현이 된다 하였습니다.

     

      또한 삼논현의(三論玄義)에 만약 반드시 인(因)이 없어도

      과(果)가 있다고 한다면 선(善)은 지옥에 떨어지고

      악(惡)도 천당으로 갈 것입니다 하였다.

      극락(極樂)은 범어로는 sukhavati라 하며 안양, 안락, 안온,

      묘약, 무량, 약유라 번역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안락한 곳으로 아미타불의

      서방정토로서 사바세계에서 서방 10만억의 불토(佛土)를

      지나서 존재하는 아미타불의 정토입니다.


문 : 지옥이란 어떤 곳이며 어떤 종류가 있습니까?

답 :  범어로 naraka 또는 niraya의 번역으로 팔대지옥(八大地獄)

       혹은 팔열지옥(八熱地獄)이라 합니다.

       팔대지옥에는 16의 부지옥, 혹은 권속지옥 등을

       소지옥이라 말하기도 합니다.

      

문 : 등활지옥(等活地獄)은 어떠한 지옥입니까?

답 : 염부제(閻浮堤)로부터 아래로 1천 유순(由旬)지점에 있다고 합니다.

      옥졸에게 끌려가면 철봉으로 모체를 쳐서 파괴하고

      칼로 살을 찢는 고초를 받는다고 합니다.

      의식을 잃고 죽으면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서 살아나게 되고

      혹은 옥졸이 철차(쇠갈쿠리)로 땅을 쳐서 두드려 깨워

      놓고 다시 지옥고의 고통을 되풀이하게 한다고 하여

      등활(等活)이라 한다. 이생에서 살생죄를 범한 자가

      떨어지는 지옥입니다.


문 : 흑승지옥(黑縄地獄)은 어떠한 지옥입니까?

답 : 뜨거운 쇠사슬로 팔다리를 얽어매고 뜨겁게 단 도끼, 톱 등으로

      몸을 베는 무서운 형벌로 다스리는 지옥. 이 지옥 중생들의 수명은

      1천세 그 1주야는 도리천의 1천세가 되고 1주야는 인간의

      1백년이 된다고 합니다.

      사람을 죽이고 도둑질한 죄인이 이곳에 떨어 진다고 합니다.


문 : 중합지옥(衆合地獄)은 어떠한 형벌 있습니까?

답 : 한꺼번에 수많은 형틀로 몸을 핍박하여

      고통을 주는 곳이라 하여 중합지옥이라 이름 합니다.

      주로 남을 이간하고 중상모략을 일삼는 자들이 끌려가는 지옥입니다.


문 : 규환지옥(叫喚地獄)은 어떠한 곳입니까?

답 : 이 지옥에 떨어진 죄인은 물이 끓는 큰 가마솥에 들어가기도

      하고 뜨거운 쇠집 속에 들어가 무서운 고통을 견디지 못하여

      울부 짖느다고 합니다. 살생, 도둑질, 음행 등을 일삼는

      죄인들이 끌려가는 지옥입니다.


문 : 대규환지옥(大叫喚地獄)은 어떠한 곳 입니까?

답 : 규환지옥 아래에 존재하며 더욱 심한 고통으로 죄인을

      다스린다하여 대규환지옥이라 합니다.


문 : 초열지옥(焦熱地獄)은 어떤 형벌이 있습니까?

답 : 살생과 도욱질을 일삼고 부녀자를 괴롭히는 죄인들이

      끌려가는 지옥입니다. 불에 달은 철판 위에 눕힌 뒤에

      벌겋게 달은 철봉으로 치거나 큰 석쇠 위에 던져서

      지지거나 쇠꼬챙이로 몸을 꿰어 굽는 등의 무서운

      형벌을 가하는 지옥입니다.


문 : 대초열 지옥(大焦熱地獄)이란 어떤 곳 인가요?

답 : 초역지옥 아래에 있는 지옥으로 보다 더 혹독한

      형벌이 가해지는 곳입니다.    

| 글쓴 날짜 | 2010-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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