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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실에서 띄우는 편지 - 백 마흔여덟번째
이    름 : 청량사 (crs@cheongryangsa.org) 조회수 :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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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실에서 띄우는편지

         백 마흔 여덟번째

 

지난 토요일 조계사 도량에서는

3대가 함께 무대에 오르는 하하하 가족노래자랑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마음을 내서 율동을 맞추고 노래를

연습해 무대에 오른 삼대의 모습...

아! 이 얼마나 아름답고 훈훈한 무대인가요?^^

 

이 무대에 오른 가족들은 절대 다툼이 없을 겁니다.

보세요. 노래를 잘 한다고

나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춤을 잘 춘다고 해서 나올 수 있는 무대가 아닙니다.

그야말로 삼위일체가 되어야 가능한 가족종합예술단입니다.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정말 훈훈한 모습 보여주신 가족여러분이 바로 보살의 화신이었습니다.

 

내성적인 아이에게 용기를 주고자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는 망가져도 좋습니다.

그 힘으로 무대를 즐기는 아이의 모습은 그야말로 감동입니다. 

 

시어머니. 시아버지.

아주버님. 형님. 동서.

도련님. 아가씨. 고모. 이모.

조카. 며느리. 사위 등등

가족노래자랑에 참여한 삼대 관계도 다양합니다.

 

부디 오래오래 행복 하시길 기도합니다.

귀한 추억 오래오래 간직하세요

 

        조계사에서 지현

| 글쓴 날짜 | 202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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