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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실에서 띄우는 편지 - 백 마흔일곱번째
이    름 : 청량사 (crs@cheongryangsa.org) 조회수 :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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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실에서 띄우는편지

         백 마흔 일곱번째

 

조계사 보리수 새싹학교 단기출가 프로그램은

부처님 오신날을 즈음하여 시작된 30년 전통의 출가 학교 입니다. 

 

5월9일에 삭발식을 했고 조계사에서 생활한지 이제 겨우 4일째입니다.

부모님의 권유로 시작된 출가생활이지만 본인이

견디지 못하면 함께 할 수 없는 경험이기도 하지요.

 

참 장한 아이들입니다.

아무나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아무나 용기 낼 수 있는 체험도 아닐테지요.

본인을 비롯해 가족 모두가 삼위일체 되어야 비로소 갖게 되는 특별한 추억입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은 우리 동자승들에게 아주 특별한 날입니다.

사찰음식전문가 박성희 선생님이 신세계푸드의 멋진 쉐프님들을 모시고

오셔서 아주 건강하고 맛있는 저녁을 준비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출가한지 3일째 되는 날이라 엄마 아빠가 가장 많이 보고 싶은 날이었는데

쉐프님들께서 음식을 예쁘게 차려 주셔서 위로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매주 목요일...

박성희 선생님이 직접 담근 유산균 폭발 김치와 맛있는 간장으로 끓인 미역국,

구수한 된장으로 만든 제철 채소 된장찌개, 그리고 신세계푸드의 건강특식으로

동자스님들뿐 아니라 저도 함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벌써부터 다음주 목요일이 기다려진다는 동자승들처럼

스님도 멋진 쉐프님들을 만나는 목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우리 동자승들을 위해 선한 마음 내어 주신 신세계푸드와

사찰음식전문가 박성희선생님...

고맙습니다. ^^

 

      조계사에서 지현..

| 글쓴 날짜 | 2023-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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